2026/05/16

정유정 "28"

 

사진선택(교보문고)


정유정 작가의 장편소설 "28"은 신종 바이러스를 다룬 소설입니다.
줄거리 와 서평 등은 다른분들 글 또는 영상 확인해 주세요.

제 이야기는...

업무 관련 기술서적을 제외하고 종이책 읽기는 10년이 넘은듯 합니다.
지금까지 독서는 전자책과 윌라 오디오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OTT, 유튜브, 숏츠, 등 영상컨텐츠가 피곤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종이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가슴 한편에 살며시 들어왔습니다.

고등학생 2학년인 딸아이에게 아빠가 읽을만한 책 한권 소개해 달라고 하였더니
10분 후 딸아이 방에서 정유정작가의 "28" 책은 추천을 해주더군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좀비 영화로 유명한 대니보일 감독의 "28일 후"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마 한국판 좀비 소설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종이책 소설이라 초반에는 읽는것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3일 후 부터는 적응도 되고 책 내용도 재미가 있어 2주간 책 속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 1월 내무부장관님의 지시로 우리가족 도전 목표 수립을 하였는데
제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가 도서 6권 읽기가 있더군요.

이 계기로 교보문고에서 읽고 싶었던 책 2권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갈피 와 휴대용 독서등도 샀습니다. 

오늘의 Plus & Munus
 - Plus: 종이책의 향기가 좋다!
 - Minus: 독서도 장비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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