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번아웃 (Burnout)

사진선택 (국민간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20년만에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는 PLUMI 입니다.
오늘은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올해 초 불면증 과 무기력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정보 검색을 해본 결과 번아웃 증후군 증상과 유사함을 알았습니다.

5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날도 있는데 대부분 1~2시간 수면인 날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수면을 위한 적당한 음주를 했는데 이번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곤드레만드레 될 정도 음주를 해야 새벽에 깨질 않습니다.
새벽에 깨면 요즘은 그냥 자질 않습니다.

무기력 증상은 모든것에 대한 냉소적과 무감각 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혼자 있고 싶은 생각만 들뿐입니다.

이런 모습을 계속 지켜봐야하는 가족 과 주변인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번아웃 극복을 위해 종이책을 읽고 클래식 음악을 듣습니다.
똥폼 잡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해보다 찾은 저에게 맞는 방법입니다.

빨리 증상이 호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나를 돌아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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