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부처님오신날

 

사진선택(한국민족문학대백과사전)

음력 4월8일은 부처님오신날(석가탄신일)입니다.
2018년에 공식명칭을 부처님오신날로 정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시절 부처님오신날에는 어머니와 함께 절에 항상 갔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놀지 못한 마음에 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아니었고요.

지금 개인정보 제출 서류에는 없는것 같은데요
예전 서류에는 종교란 작성칸이 있었습니다.

믿는 종교가 없어도 필수 작성칸이라 항상 불교라고 작성을 했습니다.
누군가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불교"라고 했습니다.

10% 불교의 삶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 필요에 의한 종교라고 생각되네요.


음력 18일과 24일은 지장재일과 관음재일 입니다.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의 자비심을 기리면 기도와 공양을 드리는날입니다.

굳이 저와 연관성을 찾으면,
제가 음력 18일, 각시는 음력 24일입니다.

결혼 전 어머니께서 알려주셔서 알게된 사실이었고
"너희 둘다 의미 있는날에 태어났으니 남을 도우면서 살아라"라고 하셨습니다.

 최근 부처님오신날이면 절에 갑니다.
기도의 목적은 아니고 나들이 차원에서 말이죠.

내년에는 기도의 목적으로 절에 갈것 같습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모든분들의 소망이 기적처럼 이루어 지기를"

영화 "군체"

 

사진선택(CGV 홈페이지)

어제 오후 가족과 함께 영화 "군체"를 보았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2026년 두번째 영화관 관람이었습니다.

마지막 상영시간(9시 10분) 이었음에도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영화 1편 관람비면 OTT 1개월 구독료와 비슷해서
OTT 구독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개인마다 판단하는 가치 차이뿐입니다.
저는 영화관 관람에 가치를 더 두는 편이고요.

영화 원본의 넓은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
팝콘과 함께 즐기는 관람객 등 영화관 분위기가 저는 참 좋습니다.

암튼,
영화 "군체"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전전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군체는 엑스트라의 영화다"

2026/05/22

100% 금연 성공 방법


안녕하세요. 흡연 욕구가 솟구치는 PLUMI 입니다.
오늘은 금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현재 무니코틴 액상담배를 피우고있습니다.
출근 전, 점심 식사 후, 퇴근 후 이렇게 하루 3회 흡연을 합니다.

2026년 1월부터 무니코틴 액상담배를 피우고 있어
사실상 금연 중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금연 방법 중 제가 성공한 방법이며
고통없이 금연을 할수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액상담배를 이용한 방법인데요.
니코틴 함유량을 순차적으로 조절만 하면 됩니다.

먼저 니코틴 100% 액상을 1개월 동안 사용합니다.
액상담배 처음 접하시면 기침이 많이 발생합니다.
3일 정도만 잘 참으시면 기침 현상 사라지니 걱정하지 마세요.

액상담배 적응 후 동일향의 무니코틴 액상을 구매를 합니다.
니코틴 액상과 무니코틴 액상을 배합합니다.
(8:2, 6:4, 4:6, 2:8)

배합별 니코틴 적응을 위해서는 1~2주 사용하시면 됩니다.
빠르면 4주, 늦으면 8주 후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을 합니다.

흡연 습관으로 무니코틴을 사용해도 흡연 횟수는 비슷할것입니다.
무니코틴 1~2개월 사용하시면 어느순간 흡연 횟수가 줄어든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 3~4개월이면 금연 후유증 없이 금연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금연에 도전하시는 모든분들 성공을 기원합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술은 적당히"



2026/05/21

하완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사진선택 (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불면증으로 힘든 PLUMI 입니다.
먼저 교보문고 협찬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교보문고가 전 좋습니다.

아직 본 책을 읽어 보질 않아서
나중에 간단한 생각 추가하겠습니다.

"열심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현재 제 심정이 많이 녹여 있어 다소 불편한 글일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보니 그렇게 열심히 살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대충 살자의 의미는 아닙니다.

인생이 제뜻 처럼 흘러가지 않는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회사의 발전이 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오늘날 알게 되었습니다.
운칠기삼 고상성어 처럼 "운"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한 결과
다시는 찾지 못할 많은 소중한 것들을 잃어 버렸습니다.

모든것에 열심히 해야 한다고, 그것이 정상이라고
그동안 삶의 신념이 깨져 버렸습니다.

이런 제가 지금은 용서가 안됩니다.
"왜 이렇게 멍청하게 살았냐"고 묻고 또 묻습니다.

제 아이에게 "열심히 살 필요 없다"고 말해줘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무엇이 올바른 삶의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후회만 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라"

박웅현 "여덟단어"

 

사진선택(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날 쉬고 있는 PLUMI 입니다.
오늘은 여덟단어 도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여덟단어"는 인생을 대하는 자세에 대하여
여덟개 키워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덟개의 키워드는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아름답고 놀라운 문장들이 많습니다.
인용된 글도 하나하나 소중한 선물 같습니다.

20~30대 시절  삶에 대한 책을 많이 접했더라면
현재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책을 접해보진 않았지만
여덟단어는 저의 인생책이 될것 같습니다.

반복 독서 통하여 마음속에 간직해야겠습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찾자" 

2026/05/20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LG전자 홈페이지 (사진 선택)

안녕하세요. 봄비 내리는 저녁 술생각 중인 PLUMI 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광고 카피를 아시나요?

1980년 초 LG전자(금성)에서 선보인 광고 카피 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광고 카피이지 싶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몇날며칠 고민을 하면서 말이죠.

저는, 현 직장 입사 시 사업장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DX vs DS

다양한 사업부도 선택 할수 있었습니다.
MX, VD, DA, Audio, Video, MWO

부서 선택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Team, Group, Part

돌이켜보면 직장 관련 선택은 잘하진 못한것 같습니다.
신중하지 못한 선택에 반성 중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결정적 선택을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생각해 보니 삶은 "고민과 선택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진로, 직장, 결혼, 투자 등은 미래를 변화시킬수 있는 중요한 선택들입니다.
선택 전 본 광고 카피를 다시한번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Plus and Minus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자"


라꾸라꾸 침대


안녕하세요. 숙취로 정신이 몽롱한 PLUMI 입니다.
라꾸라꾸 침대를 아시나요?

라꾸라꾸 접이식 침대는 국내 토종 접이식 침대 전문 브랜드 입니다.
판매 제품 확인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여 주세요. (사진 선택)

회사 초년 시절 타사업부 제조현장 견학을 한적이 있습니다.
생산현장은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현장 견학은 유리창이 있는 견학로를 통해서만 볼수 있었는데
견학로는 1층과 2층 사이에 현장 전체를 볼수 있게 빙 둘러져있었습니다.

견학을 하던 중 눈길을 사로잡는 물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침실에서나 볼수있는 라꾸라꾸 침대가 견학로 곳곳에 배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왜? 라꾸라꾸 침대가 견학로에 있었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퇴근하지 않고 근무하시는 분들용 입니다." 설명하시는분께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회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셨던 선배님들의 흔적이었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취침을 위한 휴계실이 있죠.

가끔 선배님들을 뵈면 "그래도 그 시절이 재미있었다"라고 말씀을 하시죠.
업에 대한 높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업에 대한 높은 열정이 있었습니다.
번아웃이 오기전까진 말이죠.

오늘의 Plus and Minus
"읽어버린 열정을 찾자"